은혜의 샘이 메마르지 않는 공동체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은혜의 방편은 말씀,기도,성례입니다.
이 은혜의 방편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현장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늘행복한교회는 공적인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 공적 예배를 통하여 은혜의 샘이 메마르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때 교회 안에 나타나는 열매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늘행복한교회는
이 시대의 전도지가 될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가 가득한 공동체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맺어지는 것입니다.
늘행복한교회는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될 것입니다.
세상에 빛이 되는 공동체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열매는 복음의 열매입니다.
세상은 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의 빛입니다.
늘행복한교회는 선교적 공동체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