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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김성원 2022.4.27 조회 140

​박태경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다 마치고 주님의 품 안에 안식하고 계실 집사님을 기억합니다.

남은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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