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의 교제는 은혜의 광채가 나게 한다
- 김성원 2021.4.7 조회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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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출애굽기34 : 29 - 35 | 개역개정
- 29.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모세의 손에 들고 시내 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 30.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 31. 모세가 그들을 부르매 아론과 회중의 모든 어른이 모세에게로 오고 모세가 그들과 말하니
- 32. 그 후에야 온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는지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
- 3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 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며
-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
하나님과의 교제는 은혜의 광채가 나게 한다
출34:29~35
금송아지 사건으로 언약이 파기되었다.
이 사건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2가지를 잃는다.
하나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이 깨어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려는 것이다.
그러나 모세의 간절한 중보로 다시 언약이 갱신된다.
이 언약갱신으로 잃어버렸던 두 가지가 회복된다(29절).
특별히 모세의 얼굴에 빛나는 광채는 여호와의 영광의 반영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말씀과 영광을 회복 받는다.
구약성도들은 두려워하여 모세가 수건으로 그 빛을 가렸지만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호와의 영광을 본다.
고후4:6절은 말씀한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의 빛(말씀)과 영광의 빛(임재)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예수 중심으로 사는 것은 이러한 복을 누리는 유일한 비결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의 교제에 힘을 써야 한다.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의 결과이다.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음으로 말미암아 그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알지 못했다(29절).
교회가 하나님과 온전히 교제할 때 세상이 두려워하는 광채가 난다.
신자가 주님과 날마다 동행할 때 그 얼굴에 은혜의 빛이 난다.
부부는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함께 살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예배하고 교제하는 그 대상을 닮아간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우리 얼굴에 주님의 빛이 비치기를 소망한다.
세상에 주는 가짜 빛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의 광채가 우리 얼굴에 비춰 세상에 거룩한 두려움을 끼치는 신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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